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하이킥' 윤시윤-신세경 깜짝 입맞춤..다음엔 정식으로~
상태바
'하이킥' 윤시윤-신세경 깜짝 입맞춤..다음엔 정식으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2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각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이준혁(윤시윤)과 신세경이 깜짝 입맞춤을 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12월31일 '지붕뚫고 하이킥' 79회분에서 윤시윤과 신세경은 '입으로 종이 옮기기' 게임을 하던 중 종이가 떨어지는 바람에 입맞춤을 하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오랜만에 귀국한 순재의 동생 참(허참)이 "즐거운 게임을 해보자"고 제안하며 즉석에서 '하이킥'판 가족오락관이 펼쳐졌다.

이순재팀 김자옥팀으로 나눠진 가족들은 일명 '몸으로 말해요' '이구동성' '입으로 종이 옮기기' '스피드퀴즈' 등을 하던 중 준혁과 세경은 서로 입맞춤을 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준세커플 첫 뽀뽀, 비록 실수였지만 얼굴 붉히는 모습 너무 귀엽고 설렜다" 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준세커플의 사랑을 지지했다. 향후 준세커플, 지음커플 등 네남녀의 러브라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