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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라 은정, 눈사람 의상 논란 "벌칙으로 볼지 몰랐어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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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라 은정, 눈사람 의상 논란 "벌칙으로 볼지 몰랐어요~" 해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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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의상으로 곤욕(?)을 치른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미니홈피에 공식해명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은정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1시 9분 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벌칙으로 보실 줄은 몰랐...어요ㅋㅋ. 이럴 때 떠오르는 단 한 분. ㅅㅈㄴ"이라며 귀여운 해명을 남겼다.

앞서 2PM 택연(옥택연)은 은정의 눈사람 의상에 대해 "오늘 너의 의상은 벌칙인거지??ㅋㅋㅋ"라고 미니홈피에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크리스마스 버전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선보이며 효민 지연 보람 소연은 귀여운 산타걸 의상을, 큐리는 트리 의상을 입은 반면 은정은 눈사람 의상을 입어 팬들의 '코디가 안티' 라는 작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티아라는 1월 1일 새해 첫날 데뷔 5개월만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K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출처-은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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