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이 업무 시작 한달만에 대출을 시작했다.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은 29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씨에게 시설개선자금으로 1천만원을 대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달 25일 영세사업자와 소상인 등 서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화곡동 까치산 재래시장내 양지빌딩 1층에 서울지점(1호점)을 개설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폐가전 수거대상 확대, AI생성물 표시 의무화…2026년 바뀌는 생활 제도 "쌀벌레 안 생긴다"고 광고하더니…쌀냉장고에 보관해도 벌레 반복 발생 일산대교, 오늘부터 통행료 반값...이재명이 시작하고 김동연이 완성 FIU, 코빗에 '기관경고' 조치 부과…"고객확인의무·거래제한의무 위반"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주요기사 폐가전 수거대상 확대, AI생성물 표시 의무화…2026년 바뀌는 생활 제도 "쌀벌레 안 생긴다"고 광고하더니…쌀냉장고에 보관해도 벌레 반복 발생 일산대교, 오늘부터 통행료 반값...이재명이 시작하고 김동연이 완성 FIU, 코빗에 '기관경고' 조치 부과…"고객확인의무·거래제한의무 위반"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