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이 업무 시작 한달만에 대출을 시작했다.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은 29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씨에게 시설개선자금으로 1천만원을 대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달 25일 영세사업자와 소상인 등 서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화곡동 까치산 재래시장내 양지빌딩 1층에 서울지점(1호점)을 개설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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