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왕사신기' '스타일' 등에서 명량한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지아가 다리부상에 불구하고 방송을 위해 캄보디아행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아는 3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인 '단비'팀과 함께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다리부상으로 보호대를 찼지만 캄보디아 아이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투혼을 감행한 것.이지아는 캄보디아에서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순수한 모습과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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