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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미녀 장환희 연간 50억, 15초에 100억 버는 여중생?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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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미녀 장환희 연간 50억, 15초에 100억 버는 여중생? 비법 대공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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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억원을 버는 얼짱, 경제력 짱의 억대 미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얼굴 되고 돈도 되는 억대 미녀 대회'를 진행 '억대 미녀'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의를 끈 것은 단연 배우 장서희를 닮은 쇼핑몰 CEO 장환희(27) 씨. 그는 온라인 쇼핑몰로 하루 수입만 1700만원, 연간 50억원을 버는 등 일생생활을 순간 포착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찍는 파파라치 기법을 성공요인으로 전했다.

MC 강호동은 장 씨에게 "남자친구가 연예인이어도 상관이 없느냐"고 물고 이에 "저보다 10원 더 버는 남자라면 괜찮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장 씨는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민호와 함께 커플 목도리 포즈와 팔짱을 끼는 등 익살스런 닭살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15초에 100억을 번다는 '여중생 지젤번천' 모델 박서진(16) 양과 요실금, 전립선에 좋은 안쪽 허벅지 운동법으로 1억을 번다는 여교수 박지은(34. 서울예술종합대)씨가 출연해 주위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았다.<사진- SBS 스타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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