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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선생님과 재회에 펑펑 운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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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선생님과 재회에 펑펑 운 사연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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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Oh'(오)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운데 수영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만나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태연 유리 티파니 서현 제시카 윤아 써니 효연 수영)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달콤한 밤' 에 출연해 '달콤한 인연, 오랜만입니다!'에서 7년 동안 자장면을 배달해 준 중국집 배달부, 10년 만에 만나는 단짝 친구, 첫사랑 등 다양한 인연들과 재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녀시대 수영은 초등학교 시절 수영을 바른 길로 인도해 준 선생님과의 재회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소녀시대는 이후 '16강 다수결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숨겨둔 이상형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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