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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백지영이 보낸 '씻었어?' 문자에 "밤잠 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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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백지영이 보낸 '씻었어?' 문자에 "밤잠 설쳤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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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이 야심한 새벽 백지영으로부터 문자를 받고 잠을 설쳤다.

1월30일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은 3박 5일 일정으로 사이판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날 오랜만에 등장한 백지영에 대해 한민관은 “백지영이 새벽에 ‘뭐해 씨서써?’라는 문자를 보내 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내게 문자를 보냈냐? 백지영 누나랑 결혼해야겠네~ 제2의 김혜수 유해진 커플이 탄생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김창렬 방에 모여 애기하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민관은 마른 몸매에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이소룡 몸매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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