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은 새로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론칭 행사를 지난 달 28일 LF갤러리에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자기 본래의 피부색을 한층 건강하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워터 베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이다.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원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간단한 다섯 단계 라인으로 구성됐다. 피부의 최상의 준비를 시켜주는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로션, 확실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안겨주는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세럼, 보습 및 메이크업 베이스에 효과적인 브라이트닝 모이스춰 크림, 자외선 차단과 보호에 빠져서는 안될 단계의 제품인 SPF 50/PA+++ UV 프로텍티브 훼이스 베이스 등이다.
행사장 라운지는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4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헬씨푸드를 맛볼 수 있는 바비의 브라이트닝 키친, 짐볼과 덤벨등을 이용해 바비가 추천하는 운동을 따라해볼 수 있는 바비의 브라이트닝 짐(gym), 제2의 패션으로 불리는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바비의 스타일 제안을 엿볼 수 있는 바비의 브라이트닝 클로짓, 바비가 제안하는 브라이트닝 스킨케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바비의 브라이트닝 랩(lab)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권태일 차장은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워터 베이스’제품이라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주어서 즉각적으로 피부를 한층 밝아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3월초부터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행사장에는 오윤아, 한지혜, 아이비, 박수진, 채림 등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