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월 한 달간 내수 1만4천4대, 수출 4천672대 등 총 1만8천67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6% 늘어난 수치다. 내수는 작년 동기에 비해 74.6%, 수출은 43.4%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뉴SM5의 성공적인 출시와 뉴SM3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특히 뉴SM5의 경우 지난달 18일 출시 이래 2주 만에 4천702대가 판매됐고 대기수요가 2만대에 달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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