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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닉쿤 포옹사진 "우린 형제그룹입니다" 뜨거운 우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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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닉쿤 포옹사진 "우린 형제그룹입니다" 뜨거운 우애 과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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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2PM 닉쿤과의 포옹사진을 공개하면 우애를 과시했다.

조권은 지난 1월 29일 2AM 공식 팬카페에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닉쿤과의 포옹사진을 올렸다. 또 2AM의 창민, 슬옹, 진운의 사진과 함께 2PM의 우영사진도 올려 큰 관심을 받았다. 

조권은 "인기가요 컴백무대때"라며 다정한 우애를 과시하며 '형제그룹'임을 증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형제그룹답게 다정해보인다" "둘다 멋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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