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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지명수배 소문 그저 황당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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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지명수배 소문 그저 황당할 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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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 측이 '여행사 경비 체불과 관련 지명수배 됐다'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라 일축하고 나섰다.

2일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여행사 경비 체불은 전 소속사가 책임져야할 부분"이라고 밝히며 지명수배 소문은 황당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은경은 지난 2006년 11월 전 소속사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과 함께 여행사를 통해 영국 런던을 여행했고 당시 여행경비는 약 1천750만원에 달했다.


당시 이 경비를 지불하겠다던 전 소속사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


한편, 신은경은 영화 '열음비'를 통해 정준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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