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혼혈 선수인 재로드 스티븐슨(35.문태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국내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문태종은 14분 가량 뛰며 12점, 5리바운드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문태종은 2009-2010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득점 1위를 기록한 문태영(LG)의 형으로 유럽 세르비아 리그에서 활약해 왔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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