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 어린 네 명의 동생들을 책임지는 어른스럽고 듬직한 진주황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지빈은 그동안의 어리고 귀여운 모습을 벗어나 훌쩍 큰 키와 어른스런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박지빈은 과거에 인기 걸그룹 f(x)의 설리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훌쩍 큰 모습이 어른스럽다" "잘 자랐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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