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서경석 해명 "내가 칼국수집 모델이라고?!"
상태바
서경석 해명 "내가 칼국수집 모델이라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4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서경석이 칼국수집을 운영한다는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경석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칼국수집에 대해 “수익성 있는 부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형의 칼국수집 개업을 도와준 분이셔서 군대가는 동안 감사차원에서 ‘제 이름을 쓰시라’고 말했던 것”이라며 “체인점이 7개 정도로 늘어 이제는 좀 자제를 해주십사 했는데 한 군데가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석은 스크린 골프 사업을 부업으로 시작했다고 최초공개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