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선경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정선경의 소속사 측은 “정선경이 현재 임신 12주째다. 출산 때까지는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째 때는 안 했던 입덧을 해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워낙 둘째를 갖고 싶어 했기 때문에 너무 좋아한다. 둘째를 낳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정선경은 오는 8월 일본에서 출산 후 국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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