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가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을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과 공효진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파스타'는 최근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 연장을 검토중이다. 현재 연기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장이 결정되면 당초 16부작 예정이 20부작으로 늘어나 3월 9일에 종영하게 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부문 동시 1위 달성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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