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가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을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과 공효진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파스타'는 최근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 연장을 검토중이다. 현재 연기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장이 결정되면 당초 16부작 예정이 20부작으로 늘어나 3월 9일에 종영하게 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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