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팝페라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가 발표한 두번째 싱글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카이는 2일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프로듀싱한 두 번째 싱글앨범 '이별이 먼저 와 있다'를 공개해 발매하자마자 인기를 끌며 음악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특히 클래식 차트 뿐 아니라 가요, 팝, 클래식 등 실시간 통합 차트에서도 지속적으로 30위권 안에 들어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대 성악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카이는 잘생긴 외모와 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부문 동시 1위 달성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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