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사재출연 및 경영복귀 의사를 밝혔다.박 전 회장 측은 5일 "박 전 회장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사재출연 범위 및 경영복귀 수순을 두고 의견을 조율 중"이라며 "박삼구 명예회장과도 만나 ‘금호’를 살려내는 일에 대한 박 전 회장의 적극적인 의지를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전 회장 측은 사재출연에 대해 "금호그룹을 살려내기 위한 박 전 회장의 희생"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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