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일유업이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 어린이를 위해 탈지분유 10t을 전달했다.매일유업은 지진 대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 천명이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의 탈지분유 10t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에 보냈다고 5일 밝혔다.구호품인 탈지분유는 부산항에서 도미니크의 산토 도밍고 항구까지 선박으로 운송되며, 굿네이버스 현지 파견팀이 아이티 수도까지 육로 운송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부문 동시 1위 달성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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