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하늘, 한민관 던진 공에 앞니 두개 골절..합의는 어떻게?
상태바
이하늘, 한민관 던진 공에 앞니 두개 골절..합의는 어떻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8 2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맏형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이하늘이 촬영 중 앞니 2개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사실이 그룹 DJ DOC의 김창렬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 중인 이하늘은 촬영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아래쪽 앞니 2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는 김창렬이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랫니가 빠져 울상을 짓고 있는 이하늘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하늘의 치료비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부상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웃기다" "빨리 완쾌되길"이라며 호응과 응원을 함께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