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 중인 이하늘은 촬영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아래쪽 앞니 2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는 김창렬이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랫니가 빠져 울상을 짓고 있는 이하늘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하늘의 치료비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부상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웃기다" "빨리 완쾌되길"이라며 호응과 응원을 함께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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