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LG유플러스, 백지영 광고모델로 발탁
상태바
LG유플러스, 백지영 광고모델로 발탁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2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동통신사 LG U+(유플러스)가 가수 백지영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LG 유플러스 관계자는 22일 “초고속인터넷 100Mbps 시대에 이어 와이파이 인터넷 100Mbps 시대를 연다는 컨셉의 광고를 제작하던 중 백지영 씨가 가수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새 서비스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 세트장에서 '유플러스 와이파이 100'의 광고를 촬영했다.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 OST 수록곡 '같은 마음'을 최근 발표한 백지영은 보해 '잎새주' 광고도 재계약 했다고 소속사인 WS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