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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정성원 홍삼, 매일 아침8시 건강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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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정성원 홍삼, 매일 아침8시 건강한 시작~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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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서치에서 정말 간절히 원하던 홍삼제품의 체험단이 되었답니다.

간절히? 원했던 이유는요~ 친정언니가 암에 걸려 지내는 동안 요 ‘홍삼’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언니가 잠깐씩 저의 집에 와서 제가 병간호를 하기도 했었는데, 언니가 식후 홍삼을 1티스픈 씩 먹었었어요.

그럴 때 마다 철없는 아이들이 이모가 무얼 먹나하고 먹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랬던 기억 때문에 요 홍삼타임을 간절히 원하게 되었지 뭐에요.


받아본 홍삼 타임은 꼼꼼하고 정성스레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골드컬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것 같아요.

용량이 아주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서 딱 좋은 것 같구요.

골드컬러 뚜껑을 열면 안쪽에 압축? 뚜껑이 또 하나 더 있는데요. 사용해 보니 열고 닫기가 좀 힘이 드네요. 조금 수정 되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어요.

내용물이 세지 않게 깔끔하게 포장하기 위한 것이라 이해는 하지만 조금 쉽게 열렸으면 하구요 ^^;


유통기한은 좀 길죠?

2013년 4월 12일까지인데요.

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100% 홍삼원액으로 다른 방부제 등 다른 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 시 혹시라도 발생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죠.

티스푼에 홍삼을 조금 떠서 4살 아들에게 줬어요. 맛난 꿀이라도 먹는 것 마냥 맛나게 받아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쓴 것을 잘 못 먹는 답니다. 제 입맛에는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물에 희석해서 먹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은 평소에도 약을 잘 먹는 편인데요.

그래도 홍삼 원액 100%를 이렇게 잘 받아먹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두 녀석들 더운 여름 잘 이겨내라고, 하루에 한 번씩 티스푼에 하나씩 먹이고 있답니다.

저처럼 쓴맛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 꿀이 함유되어 먹기 좋게 만든 제품을 추천해 드려요. 먹기가 한결 편하거든요.

김정숙=소비자 기자
(네이버<컨슈머리서치 카페> 아이디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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