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이야기."
중국 베이징의 부동산 재벌 2세인 장웨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함소원의 친오빠는 이같이 말했다.
1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 친오빠 함 모 씨는 "함소원이 장웨이와 사귄다는 소식은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함 씨는 "동생이 현재 중국에 머물고는 있지만 활동은 거의 중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14일 오전 함소원이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인 장웨이와 심야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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