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름 45cm의 피자가 1만1천500원?이마트가 지난 7월부터 14개 점포에서 판매에 나선 콤비네이션, 불고기, 디럭스 등 3가지 종류의 피자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8월 한 달 성수점에서만 6천개 이상의 피자가 판매됐으며, 7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이마트는 연말까지 피자 코너를 40개 점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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