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15일부터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인 '늘~하나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의 최고 금리는 3년제와 5년제가 각각 4.9%, 5.5%까지 적용되며, 만기까지 자동이체 횟수에 따라 최대 연 1.0%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단골 우대금리 혜택은 급여 이체와 관리비 이체, 가맹점대금 이체, 카드 결제계좌지정 등 각 항목당 연 0.1%, 최대 연 0.2%까지 가능하다.개인 1인당 1계좌로 제한되며 월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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