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흥국화재는 16일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은 화재, 붕괴, 산사태 등으로 건물 손해가 발생할 경우 감가적용 없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또 가재도구 도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등에도 보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가입자의 집 화재로 이웃집에 피해를 입힌 경우 그로 인한 배상액은 물론 벌금도 지급해 준다. 상품 문의는 ☎ 1688-1688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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