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학교강의, 핑크시크릿, 탑씨오촬영, 바가노바메소드, 학원레슨... 정말 최고의 스케줄로 일주일 합쳐 10시간도 못자는 듯"하다며 "교수님 공연의상도 해야될텐데... 구내염으로 말도 못하고 힘은 없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박현선은 지난 10일에는 "11시 이전에 자고 8시에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사진출처-박현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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