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은 1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컴백 후 첫 휴일! 우앙 날씨가 너무 좋아 무작정 차를 타고 나왔다!! 빵빵한 음악과 함께 오랜만의 드라이브! 아~ 좋네~ 여러분!!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예요!!!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븐은 편한 복장으로 운전석과 보조석의 빨간색 시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스트 드라이버 세븐..차는 안 보여 줄건가?" "박한별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사진출처-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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