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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습키스,'장난이 너무 심했나' 눈이 휘둥그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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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습키스,'장난이 너무 심했나' 눈이 휘둥그레지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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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에서 백승조(김현중)가 오하니(정소민)에게 기습키스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지난 16일 MBC에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백승조와 오하니의 깜짝 키스 장면이 방송돼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백승조에게 놀림당한 오하니는 백승조의 여장 사진을 공개하며 같은 반 친구들에게 폭로했다. 이에 백승조는 오하니를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 기습 키스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했고 이에 속마음을 들킬까 “꼴 좋다~ 메롱”하며 재밌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두 저런 키스 받고 싶다”, “김현중이 해준다면 백번이든 하겠다”등 여러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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