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이 가수 MC몽을 병역기피의혹으로 불구속 입건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고의발치부분도 혐의에 내재되 있는 이번 사건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MC몽의 소속사 대표를 비롯한 병무 브로커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려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C몽은 지난 13일 오전 4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으나 팬들의 싸늘한 반응만 되돌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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