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대 청강 자격을 위해 노력하던 엠블랙이 전원 탈락했다. 지난 16일 Mnet에서 방송되는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에서 서울대 합격 여부를 기대하던 천둥, 승호, 이준은 미르와 지오에 이어 불합격 됐다. 김수로는 그동안 엠블랙의 지도를 맡으며 함께 노력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대해 “다섯명 다 떨어지니까 기분 더럽다”는 말로 심정을 드러냈다. 한동안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은 방송되지 않으나 폐지는 아니므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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