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대 청강 자격을 위해 노력하던 엠블랙이 전원 탈락했다. 지난 16일 Mnet에서 방송되는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에서 서울대 합격 여부를 기대하던 천둥, 승호, 이준은 미르와 지오에 이어 불합격 됐다. 김수로는 그동안 엠블랙의 지도를 맡으며 함께 노력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대해 “다섯명 다 떨어지니까 기분 더럽다”는 말로 심정을 드러냈다. 한동안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은 방송되지 않으나 폐지는 아니므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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