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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주차, '10년경력이라 할지라도 불가한 기상천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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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주차, '10년경력이라 할지라도 불가한 기상천외 현상'
  • 온라인뉴스팀 csnews @csnews.co.kr
  • 승인 2010.09.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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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주차’가 화제다.

현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분노의 주차는 두 대의 차량 사이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한 주차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년 경력에 나도 저렇게 주차할 수 있을까”, “옆차 기스나서 수리비 내줘야 하는거 아니야” 등 여러 가지 반응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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