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17일 한국거래소의 증권사 설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자회사인 외환선물의 증권업 진출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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