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최근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2010 가을 시즌 모델로 발탁돼 청바지 CF에서 롱다리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번 CF촬영에는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 '레골라스' 올랜도 블룸, 일본 톱스타 마츠다 류헤이 등의 짱짱한 배우들이 함께 했지만 공효진의 몸매는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날 공효진의 청바지 맵시를 본 일본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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