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지상파TV 추석 특선 영화 대결..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상태바
지상파TV 추석 특선 영화 대결..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8 2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지상파 3사에서 징검다리 휴일을 겨냥한 추석 특선영화들을 대거 편성했다.

오는 21일에 KBS는 '뉴욕 아이러브 유', '꼬마 니콜라', '청담보살'를 편성해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드릴 예정이다. MBC는 김윤석, 정경호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를 편성했고 SBS는 '나인틴'을 방영한다.

22일 추석날에는 SBS는 '해운대'를, KBS 1TV는 '시간여행자의 아내' '아더와 미니모이 :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 KBS 2TV는 '엽문' '의형제' 를 편성했다.

23일에는 SBS '김씨 표류기', KBS 1TV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더와 미니모이 2 : 셀레니아 공주 구출 작전', KBS 2TV '거룩한 게보' '과속스캔들', MBC는 '육혈포 강도단'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