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은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내 토끼들! (I Love my Bunnies!)”이라는 글과 정원에서 토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동물병원에서 토끼들을 봤는데 이 토끼들이 곧 뱀의 먹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20마리 토끼를 집으로 데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패리스 힐튼은 “나는 20마리의 토끼를 구했고 토끼들 모두 우리 집 정원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출처-패리스 힐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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