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간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500m 예선에서 탈락하며 선발전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안현수는 18일 성남 탄천 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10/11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500m 예선 4조에서 3위에 머물며 결국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승 티켓을 놓치며 탈락했다. 안현수는 1500m 5위에 이어 500m 예선에서도 탈락해 1차 선발전 통과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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