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간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500m 예선에서 탈락하며 선발전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안현수는 18일 성남 탄천 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10/11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500m 예선 4조에서 3위에 머물며 결국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승 티켓을 놓치며 탈락했다. 안현수는 1500m 5위에 이어 500m 예선에서도 탈락해 1차 선발전 통과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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