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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깜짝발언 "황정음 겁도없이 감히 내 요들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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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깜짝발언 "황정음 겁도없이 감히 내 요들송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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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 아나운서가 배우 황정음을 견제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추석특집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한 박은영은 “황정음과 함께 리틀엔젤스 예술단에서 활동했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하지만 “황정음이 개인기로 요들송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겁도 없이 막 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의미 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이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요들송 솔로는 황정음이 아닌 본인이었다는 것.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이연두, 심은진, 데니안, 박재정과 ‘아나운서 4인방’ 한석준, 최동석, 박은영, 차다혜를 비롯 이계인, 강은비, 박현빈, 김종서, 김인석, 시크릿의 한선화, 제이큐티(JQT)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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