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세븐, 여자모델과 과감한 포즈? "박한별이 보면 안 되는데"
상태바
세븐, 여자모델과 과감한 포즈? "박한별이 보면 안 되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9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세븐이 화보를 통해 성숙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세븐은 캐주얼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빈티지한 감성을 컨셉트로 한 화보에서 세븐은 블랙을 중심으로 한 니트와 아우터로 F/W 시즌의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와일드한 남성미를 강조한 세븐의 화보는 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지털 바운스’로 컴백한 세븐은 후속 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