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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한경수 아까워"..떨어져서 가장 아쉬운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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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한경수 아까워"..떨어져서 가장 아쉬운 멤버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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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참석자 장재인이 탈락해서 가장 아쉬운 멤버로 한경수를 꼽았다.


최근 '머니투데이'가 실시한 설문조사 'TOP11에 아쉽게 오르지 못한 탈락자는 누구일까'에 따르면 장재인은 한경수를 꼽으며 "인간성도 실력도 무도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김그림은 자신과 라이벌 미션을 수행했던 김보경을 꼽으며 "정말 좋은 목소리와 재능을 가진 친구였다"고 평했다.


박보람 역시 김보경을 아쉬운 탈락자로 뽑았다. 그는 "보경이 언니가 정말 잘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밖에도 이보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보여줬던 현지혜를 꼽으며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떨어져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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