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Mnet은 오는 24일 오후 10시30분 ‘슈퍼스타K 2’에서 그간 자신이 했던 이기적 행동에 대해 진심을 다한 사과의 말을 생방송 중 전했던 김그림이 방송서 미처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공개키로 했다.
“딸이 현재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모든 매는 자신이 맞겠다”는 아버지의 뼈아픈 당부를 통해 애틋하고 특별한 부녀간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방송 중 여자친구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해 화제가 됐던 허각이 최악의 컨디션임에도 성공적인 무대를 마쳐 톱8에 합류하게 된 숨겨진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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