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수도권 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서울이 이 날 하루 283㎜의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신용산역이 침수되면서 중단됐던 지하철 4호선이 오후 7시25분을 기해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 메트로에 따르면, 선로가 물에 잠긴 신용산역의 배수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져 사당과 서울역 구간의 운행이 재개됐다. 단, 신용산역은 승강장 등의 내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현재 무정차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