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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드 어 걸’이해인-김영철 ‘키스’...“해인언니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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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드 어 걸’이해인-김영철 ‘키스’...“해인언니가 아깝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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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의 헐걸로 유명한 연기자 이해인이 개그맨 김영철과 호흡을 맞춰 그룹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노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완벽 재현한 가운데, 이들의 키스신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환상의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아이 니드 어 걸’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맞춰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인 것과 동시에 코믹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해인이 김영철의 볼에 키스를 하는 흉내만 낼 거라는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실제로 키스를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솔직히 해인언니가 아깝다”, “역시 김영철, 보아에 이어 태양까지”, “이해인이 저렇게 섹시할 줄은 몰랐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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