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합창단'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안나가 비공개 재킷 사진을 전격 공개해 남성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안나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기전 선보인 사진에서 22인치 허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고혹적인 호리병 몸매의 전신을 드러냈다.
이번 비공개 재킷 화보에서는 온몸에 밀착되는 점프수트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동안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청순미를 과시했던 손안나의 대변신을 시작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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