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안나의 도발적 화보가 추석을 맞은 남성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은 안나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5분만'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활동중이다.
특히 이번에는 도발적인 호리병 몸매가 드러난 핫팬츠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안나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는 가녀린 여성성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신예다. 분위기와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해 포토그래퍼나 스태프들 모두 극찬했다. 무대에서도 여성성과 파워풀한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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