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여친구’ 신민아, 구미호 여신 포스 과시...“드라마 연장해달라”
상태바
‘여친구’ 신민아, 구미호 여신 포스 과시...“드라마 연장해달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3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민아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친 일상에 찌든 사진을 올려 근황을 소개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며 극찬했다.

신민아는 미투데이에서 "일주일 째 거의 잠도 못 자고, 얼굴은 점점 까매지고,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래도 현재 방영 중인) 우리 미호를 위하여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미투데이 회원들은 "(일주일 째 못 잤다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다""여신이 따로 없다. 매력적이다" 등 극찬했다.

또 "벌써 마지막이라니, 재미있게 봤는데""연장해달라 너무 재밌다"며 종영을 앞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사진-신민아 미투데이)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