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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스타 '동국대 성유리', 미녀스타 레드카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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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스타 '동국대 성유리', 미녀스타 레드카펫으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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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SBS 추석특집 '내가 진짜 스타'에서는 스타를 놀라게 할 일반인들의 화려한 무대로 장식된다.

2010 '내가 진짜 스타'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가수, 연기자, 개그맨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는 시간이다.

김구라와 장윤정이 진행을 맡고, 박현빈, 김나영, 윙크, 아이유, 미스에이, 유키스, 김영철, 안영미, 천수정, 엑스크로스, 김동현 군이 연예인 심사단으로 포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녀스타 레드카펫',제 2의 이효리, 포스트 현아를 노리는 댄싱머신들의 화려한 무대 '댄싱킹 & 댄싱퀸', 성인 못지않은 가창 실력의 '트로트 신동천하' 코너 까지, 각 코너별로 1등을 뽑고 최종 3위까지 선발한다.

특히, 장윤정을 깜짝 놀라게 한 13살 여학생 <웨이브 장윤정>부터 느끼한 눈빛과 빼어난 무대매너까지 갖춘 제2의 남진을 꿈꾸는 고교생 '아이돌 남진', 백지영과 똑 닮아 등장부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눈빛만 백지영', 꿀렁 춤의 진수를 보여 준 5살 꼬마 '우주스타 비', 카리스마 넘치는 '베이비 가인'등의 무대는 스타 심사 위원단의 눈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아울러 '미녀스타 레드카펫'에서는 '야구장 김하늘' '동국대 성유리' '춤추는 손예진' '30초 송윤아'등 여배우들 닮은꼴이 출연,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남성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흔든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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