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야구장 김하늘 ‘섹시 퀸’-동국대 성유리 ‘청순 퀸’...‘색다른 맛’
상태바
야구장 김하늘 ‘섹시 퀸’-동국대 성유리 ‘청순 퀸’...‘색다른 맛’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3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구장 김하늘과 동국대 성유리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내가 진짜 스타'에 야구장 김하늘, 동국대 성유리라는 별명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했다.

치어리더 7년 경력의 야구장 김하늘은 손담비의 '퀸'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맘껏 뽐냈다.

반면 청순한 외모의 동국대 성유리는 시크릿의 '마돈나'에 맞춰 선보인 뻣뻣한 춤실력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SBS ‘내가 진짜 스타’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