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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방송사고, '현장 스태프의 부축으로 힘겹게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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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방송사고, '현장 스태프의 부축으로 힘겹게 일어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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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라의 방송사고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1일 KBS에서 방송된 ‘빅스타 X파일’의 ‘돌발 FUN FUN FUN’ 에 시상식을 갖고 방송 사고 장면을 펼쳐 보였다.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콘서트에서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무대에서 넘어진 것.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아팠을까 내 마음이 더 아프네”, “다시봐도 생생하네” 등 여러 가지 반응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보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부축으로 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한 결과 엄지손가락 뼈가 골절돼 3주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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