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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신종플루 때문에 아까운 내 앨범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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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신종플루 때문에 아까운 내 앨범 망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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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민이 지난해 실패한 앨범에 대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24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 원더우먼' 추석특집에 홍지민 손님으로 출연햐 지난해 발표한 앨범 '베이비'를 소개하며 강렬한 댄스와 음악을 선보였다.


김정민은 무대를 마친 후 "이 앨범을 위해 3개월간 많은 돈을 들이고 노력했는데 활동을 한 달 밖에 못 했다"고 말했다.


MC가 그 이유를 묻자 김정민은 "당시 신종플루와 싸우느라 시기상으로 굉장히 안 좋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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